1. 요약 내용
1. 영상 편집 장비 관련
영상 편집 작업 시 노트북은 휴대성은 좋지만 장시간 사용 시 성능 저하 및 발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데스크탑이 작업 환경에 더 적합하며, 맥스튜디오 m2 중고 구매도 가성비 있는 선택지로 추천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외부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여 데스크탑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편집 프로그램 관련
프리미어 프로(프프)가 사용하기 편하다는 의견이 있으나, 배우기 어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캡컷은 배우기 쉽고, 필모라는 비추천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다빈치 리졸브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 컴퓨터 사양 관련
영상 편집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사양이 달라집니다. 숏폼 및 AI 롱폼 편집 초심자의 경우 30~40만원대의 중고 데스크탑으로도 충분하며, 5060 또는 5070 그래픽카드는 넘치고 RAM을 높이는 것이 작업에 더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에펙을 돌릴 정도의 작업이라면 맥스튜디오 m2 중고 기본 옵션이 150만원 선에서 추천됩니다.
4. 채널 운영 및 수익 관련
- 참여도: 잘 되는 영상의 참여도 수치에 대한 질문이 있었으나 명확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 에드센스: 여러 채널을 운영할 경우 애드센스 계정을 분리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명의와 계좌 명의가 달라도 지급은 가능하지만, 본인 명의 사용을 권장하며 추후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금 문제 복잡성을 이유로 가족 명의를 활용하거나, 명의를 구매하는 방식도 언급되었습니다.
- 댓글 주작: 댓글 참여율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참신한 드립이나 분쟁 유발성 댓글이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과, 영상 자체의 참신함이 더 중요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쇼핑몰 연동: 유튜브 채널을 통해 쇼핑몰 수익을 얻는 것이 조회수 수익보다 고점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4050 연령층을 타겟으로 하는 채널이 쇼핑몰 연동에 유리하며, 애완용품이나 음식 관련 콘텐츠가 잘 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 노출 경고 및 정지: 할로윈 공포 컨셉 영상으로 폭력 콘텐츠 경고를 받아 90일 업로드 정지를 받은 사례가 언급되었습니다.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은 강력한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 영상 재사용 항소: 재사용으로 항소 거부 시에도 에드센스 수익은 받을 수 있다는 의견과, 채널이 삭제되면 압수될 수 있다는 의견이 공존합니다. 항소 시에는 미리 영상을 만들어두거나, 비슷한 내용으로 다시 만드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있었습니다.
- 숏폼 영상 길이: 1분 내외의 숏폼과 1분 이상의 롱폼은 경쟁 환경이 다르며, 1분 이상 영상에서 조회수 및 수익 차이가 심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5. 기타 팁
- 자동 스냅 기능: 영상 편집 시 자막과 장면 전환이 1프레임씩 어긋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 스냅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TTS: 타입캐스트 외에 minimax.io 같은 저렴한 TTS 서비스도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 모니터: 유튜브 영상 제작 용도로는 10만원대 모니터로도 충분하며, 색감보다는 sRGB 99% 이상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미니 vs 맥스튜디오: 숏폼 위주 작업에는 맥미니, 모션 그래픽이 필요한 작업에는 맥스튜디오가 적합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 AI 영상: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시 저작권 문제에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2. 추천 채널 및 사이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