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약 내용
1. 채널 성장 및 콘텐츠 전략
- 기존 영상의 조회수가 저조할 경우, 영상 자체의 문제점을 파악하거나 가지치기를 고려해야 한다.
- 가지치기는 영상 삭제 또는 숨기기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효과를 본 사례가 있지만 채널마다 다를 수 있다.
- '견인해주는 영상'의 중요성이 언급되었으며, 이러한 영상 덕분에 채널 성장이 가능할 수 있다.
- 기존 채널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 초보 크리에이터는 충분한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실력을 키운 후 채널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쇼츠의 경우, 대중적인 콘텐츠로 인기가 많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비될 가능성이 높다.
- 창작 채널의 경우, 시간과 노력이 많이 소요되므로 양산형 채널과의 차별점을 두거나 효율적인 제작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
2. 영상 제작 및 업로드 팁
- 긴박한 느낌을 주는 쇼츠 배경음악으로 Funk 장르나 '왓쏘베쏘' 스타일을 추천한다.
- 영상 업로드 시간은 평일 오전 10~11시, 오후 3시 이후부터 자정 전까지가 영평(영상 평가)을 받기 좋다고 한다.
- 쇼츠 편집 시 간격 맞추기, 소리 레벨 조절 등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지 않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다.
-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시, GPT, 미드저니, 클링 등의 도구를 조합하여 사용하는 추세이다.
- AI 이미지 생성 시에는 나노바나나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영상 툴은 장단점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한다.
- 프롬프트 학습의 중요성이 언급되었으며, 관련 정보는 온라인에 많이 있다고 한다.
3. 채널 운영 및 정책
- 재사용 콘텐츠로 YPP(YouTube Partner Program)가 해지된 경우, 새로운 계정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기존 계정을 수정하여 재신청하는 방안을 고려해볼 수 있다.
- 재사용 콘텐츠로 채널이 정지될 경우, 다른 채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으나 케바케(Case by Case)라는 의견도 있다.
- 콘텐츠 감지로 신고당하면 재사용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AI 판단이라 오해가 있을 수도 있다.
- 피드를 전혀 주지 않는 영상의 경우, 일주일 정도 기다려보고 문제가 없으면 삭제를 고려할 수 있으나, 몇 달 후에 오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다음 영상 제작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유튜브 정책상 애매한 키워드나 이미지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 1분 이상의 쇼츠는 음원 사용에 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쇼츠 음원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4. 기타 정보
- 유튜브 채널 닉네임은 공개하지 않는 것이 규칙이다.
- 유튜브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48' 칭호 시스템 등 커뮤니티 내부적인 활동도 있다.
- 크리에이터 건강 관리에 대한 언급도 있었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음을 시사했다.
- 채널 인증 및 포인트 시스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 추천 채널 및 사이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