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보영 감독& 사진작가 칼럼니스트
일본에서 도쿄비쥬얼아츠 영화를 전공하고 CF 프로덕션에서 오랜 시간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사진작가이자 칼럼리스트로, 마음 깊은 곳의 창작 욕구를 25년8월28일 문을 다시 열고 AI 도구를 통해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 공간에서 여러분과 감동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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